언론보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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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워터클린, 24시간무인방역시스템 Dr.ReO2 업무협약 및 검찰청등 설치

운영자
2021-0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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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경제] (주)워터클린(대표 김정근)은 지난 12월 (주)오성에버린(대표 김남진)과 업무협약(MOU)를 통해 Dr ReO2 라는 24시간 무인방역 디바이스를 출시하였고 전주지방검찰청, 동부지방검찰청, 군산지청 등 주요 검찰청에 300여대 설치 하였다.

Dr ReO2는 사용자 설정에 맞춰 주기적으로 분사되는 디스펜서로 분사되는 살균 용액인 지솔(G-SOL)은 최근 급성흡입독성 시험까지 완료하여 그 안정성을 입증하였다.

G-SOL용액은 (주)지피엔이(대표 조일훈)의 특허물질로 독창적인 살균 메커니즘으로 코로나19, 사스,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 계열 및 각종 바이러스를 차단하며, 분자간의 끌어당기는 힘으로 표면에 부착하여 장기간 살균이 유지 된다. 흡입독성, 경구독성, 안구점막 등 각종 안전시험 통과와 미국 FDA 등록, 한국과 미국의 특허를 취득하여 살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.

(주)워터클린은 기존의 일반형과 추가적으로 분사력이 더 강력한 고급형을 출시하여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며 웰릭스렌탈(주)(대표 민광섭) 과 업무협약(MOU)을 통해 일반 가정에도 렌탈 상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하였다.

(주)워터클린 김정근 대표이사는 “검찰청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정시설, 요양시설, 다중이용시설 등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곳에 Dr.ReO2를 공급하고 가정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함으로서 K방역의 발전과 24시간 무인방역 시스템의 구축으로 국내외 코로나 박멸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”라고 밝혔다.


/김동호 기자 dongho@sedail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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